걸그룹 출신 배우 설리가 극강의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열린 프랑스 여성의류 브랜드 `니나리치(NINA RICCI)`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등장해 참석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이날 설리는 반짝이는 보랏빛 롱드레스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앞트임 드레스 사이로 희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의 결별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빅뱅 지드래곤, 블락비 지코 등 아이돌 멤버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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