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대표이사 이원화 체제를 통해 강국진 대표는 해외 마케팅사업에 주력하게 되며, 이승주 대표는 경영관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국진 대표는 "올해는 회사가 재도약하기 위해 내실을 다져야 하는 한 해로, 해외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고 국내 경영총괄은 이승주 대표가 맡아 회사 기반을 더욱 견고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캐나다와 호주 시장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제품 등록절차와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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