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네일아트 창업 `골든 네일`, 철저한 지원 및 관리로 빠른 창업준비와 효과 거둬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이 되면서, 창업시장도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실제로 봄은 창업시장의 성수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부러 겨울을 준비시기로 보내고 봄의 시작과 함께 창업을 시작하려는 예비창업자들도 점차 늘어나는 모습이다.
네일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네일샵은 봄을 시작으로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까지 극 성수기효과를 얻을 수 있어 지금 시작하면 그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되고 있다. 벌써부터 전국의 네일샵이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단 점만 봐도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가을과 겨울에도 계절의 변화에 따라 또는 기분전환을 위해 네일아트를 꾸준히 하는 마니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수기와 성수기의 차이가 크지 않아 장기적인 매장운영에도 유리하다.
무엇보다 믿고 시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는다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한 면에서 주목해봄 직한 브랜드가 바로 `골든 네일`이다. 18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 및 운영한 경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자랑하고 있는 것.
따라서 지금 `골든 네일`과 손잡고 시작한다면 단 기간 내 매장오픈 준비를 통해 성수기 시즌에 발맞춰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그 입지를 빠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사는 신규 가맹점에 한한 본사지원시스템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참고로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이란 오픈 전 개설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창업지원시스템과 오픈 후 신규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마케팅 및 마케팅 비용까지 지원하는 매출안정화시스템이 결합된 것으로 창업부터 오픈까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지원제도라 할 수 있다.
여기에 계열사 강남 네일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네일아트국가자격증 취득 및 네일아트 스킬 및 노하우까지 전문적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관계자는 "봄을 맞아 네일샵 창업에 고개를 돌리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 네일아트의 수요가 꾸준한데다 봄과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에는 극 성수기효과를 얻을 수 있단 점에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하면서, "물론, 이는 제대로 된 브랜드와 만났을 때 이야기다. `골든 네일`과 손잡는 예비창업자들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성공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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