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신학기 아이들의 건강과 면역기능을 위한 기능성 젤리 제품 `야쿠르트 구미젤리`와 `캐니멀 홍삼젤리`를 최근 선보였다.
야쿠르트 구미젤리는 아연이 8.5mg 함유돼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아연의 하루치 권장량 100%를 충족할 수 있다. 아연은 아이들의 성장과 면역기능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고시형으로 인정받은 원료다.
여기에 한국야쿠르트 특허 유산균 배양액 분말(락토바실러스 카제이)과 필수 비타민 12종도 부원료로 들어가 있어 균형 잡힌 영양섭취에 효과적이다.
또한 야쿠르트 배양액 분말이 야쿠르트 특유의 상큼한 맛을 그대로 살려 맛있는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젤리 특유의 씹는 재미는 물론, 미키?미니마우스 캐릭터를 젤리 모양에 적용해 보다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캐니멀 홍삼젤리`는 우리 아이 면역력을 위해 6년근 홍삼을 젤리형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측히, 짜먹는 오렌지맛 젤리타입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자일리톨, 비타민, 칼슘 등이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신학기를 맞아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호소하는 아이들의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 더불어 면역력 강화 등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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