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이슈]
출연 : 조석훈 밸류마크 팀장
*4월 개정된 실손보험 올바른 가입방법
4월부터 실손보험이 개정되면서 보장규모가 축소되었다. 이전까지는 의료실비(통원)가 주된 보장내용이었으나, 현재는 의료실비를 특약 A,B,C로 나누어 통원비 보장이 실질적으로 축소된 것이다. 하지만 실손의료 보험료가 약 25% 감소하게 되고 매년 갱신되는 금액의 폭이 좁아졌다.
-기본형 : 대다수 질병상해에 대한 진료 행위
-특약1 : 도수+체외충격화 증식치료
-특약2 : 비급여 주사제
-특약3 : 비급여 MRI 검사
<4월 실손보험 변경 내용>
- '17년 4월 제도개정 이후 보장 축소
- 일반적인 병원비에 대한 자기부담금 20%는 유지
- 도수치료, 주사, MRI비용만 자기부담금 30% 인상
- MRI 촬영 시 자부담은 높지만, 보상한도가 늘어난 것은 장점
<실손의료비 실속 설계>
- 전화가입 시 대면채널 보다 저렴한 보험료
→ 1만 원~2만 원 더 저렴
- 전 담보 비갱신형으로 오르지 않는 보험료
→ 실손 제외
- 병원비뿐만 아니라 각종 수술, 진단비로 종합보장 가능
<실손의료비 3대 진단비 추가 설계>
- 타 상품대비 사망연계 조건 낮고,
→ 기타 연계조건 없어 납입보험료 저렴
- 대장점막내암(c코트), 생식기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 일반암에 포함
→ 유사암은 일반암진단비 가입금액의 20% 보장
- 여성 종합보장 보험료 저렴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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