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이가 영어 영재로 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말하는 뽀로로펜’
뽀로로펜은 교육완구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 toytron)의 교육 완구 대표 브랜드 리틀퓨처북 제품.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유아기에 한글과 영어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뽀로로펜으로 그림책을 콕콕 누르면 한글, 영어, 노래가 아이들에게 친근한 뽀로로 목소리로 나와 아이들이 보다 한글과 영어 학습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아기에 꼭 필요한 1800개의 생활 속 어휘가 뽀로로펜 하나에 다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의 언어 폭발기에 언어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토이트론은 뽀로로펜 이외에도 프리스쿨 라인의 스스로 책 읽는 습관, 퓨처북 브랜드 교육 완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겨울왕국, 라푼젤, 도리를 찾아서 등 디즈니 시리즈와 터닝메카드W 등 출시 제품은 30여 종이 된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생생한 공룡의 모습과 소리를 담은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라이브러리 외 공룡 박물관 카드 30매, 공룡 이름으로 파닉스를 배울 수 있는 알파벳 공룡 포스터가 추가되어 더욱 알찬 구성으로 ‘퓨처북 로봇 공룡박사 스페셜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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