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이 반전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민은 동안으로 유명한 스타다. 영화 `아빠는 딸`에서는 고교생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거엔 반전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소민은 2014년 KBS2 `빅맨`에서 밀착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재벌딸 캐릭터를 맡은 정소민은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듬해엔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현장에서 청바지와 크롭톱을 입은 정소민은 볼륨감 있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 노출로 화제가 됐다. (사진=JTBC, SMC&C,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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