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섹시화보 열망, 2% 아쉬운 과거보니 아까울만

입력 2017-04-12 14:35  


한은정이 섹시 화보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은정은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예전엔 수영복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오면 거절했다"면서 "섹시 화보를 찍고 싶은데 거꾸로 러블리한 콘셉트로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고민을 밝혔다.
한은정은 데뷔 직후부터 명품몸매로 유명세를 탄 스타다. 하지만 `명품 몸매`, `섹시 몸매`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스타로서는 드물게 섹시화보가 없는 것은 사실.
지난 2012년 찍은 스타 화보와 간간이 찍은 잡지 화보가 전부다. 스타화보에서는 싱가폴에서 이국적 풍광과 함께 드레스, 베이지콘 의상 등으로 명품 몸매와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미모를 뽐냈다.
과거 싱글즈 화보를 통해 란제리를 입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산한 바 있다. (사진=스타화보,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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