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질병 보장뿐 아니라 부모님에게 용돈도 드릴 수 있는 `라이프플러스 용돈드리는 효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3년 또는 5년쨰부터 선택에 따라 5·7·10년 동안 매년 240만원씩(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의 용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월 분할 지급도 가능하고, 여행자금 지급방식을 선택하면 가입 3년째부터 5회에 걸쳐 3년 간격으로 500만원씩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자녀 보인을 위한 질병 보장도 제공합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을 8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고, 비갱신형이라 보험료 인상도 없습니다.
계약자가 80세가 되는 만기에는 이미 수령한 중도보험금을 제외한 납입보험료 전액을 돌려 받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건강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보험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고객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25세~50세이며 남자 40세, 1종 효도자금형(3년 거치 5년지급), 20년납,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가입 시 보험료는 월 187,6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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