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이 8월 개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경찰 제복을 입은 박서준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다시금 시선이 있다.
박서준은 지난달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은 경찰 제복을 입고 ‘천천히’라고 적힌 표지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은 오는 8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청년경찰’은 박서준, 강하늘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수사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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