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하지원·수애 레드카펫 수 놓는다

방서후 기자

입력 2017-04-19 15:57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을 게스트가 공개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오는 27일 전주시 영화의 거리 내 ‘전주 돔’에서 진행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하지원, 수애, 박해일, 김지미, 장혁 등이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영화제 각 부문 초청작에 출연한 배우들도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초청작인 <천화>의 이일화와 양동근을 비롯해 <길>의 원로 배우 송재호와 허진, <가을 우체국>의 오광록, <돌아온다>의 손수현, <천사는 바이러스>의 이영아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오는 27일 프랑스 배우 겸 감독 에두아르 바에르와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막해하는 이번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달 6일까지 열흘간 전주시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