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김일수 라이프플래너가 `기요 사카구치 골든하트 메모리얼 어워드` 한국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는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의 최고 책임자 고(故) 기요 사카구치 회장이 생전에 라이프플래너들에게 강조했던 생명보험의 가치에 대한 신념, 고객에 대한 헌신과 충성심, 그리고 직업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고취하기 위해 2002년부터 제정된 상입니다.
김일수 라이프플래너는 1999년 라이프플래너에 위촉된 이래 지금까지 연도대상에 18년 간 입상했고 백만달러 원탁회의를 꾸준히 달성한 바 있습니다. 또 투철한 준법정신과 프로의 자세로 완전 판매를 준수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최규상 푸르덴셜생명 영업 총괄 본부장은 "김 라이프플래너는 고객의 보험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을 넘어 고객 유가족 자녀를 지원하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실천했다"며 "에이전시 내에서도 동료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팀과 에이전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 동료 라이프플래너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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