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동백역, 영동고속도로 인접한 ‘강남 생활권’ 향후 가치 ‘주목’
라온건설이 오는 5월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588번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4㎡ 총 133세대로 구성된다.
영동고속도로, 경전철 동백역이 가까워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에 석성산과 저수지,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모든 세대에 개별마당 옥상 테라스가 조성돼 희소가치가 높으며 주변 상권 인프라도 풍부하다.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용인 경전철 동백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20년 GTX 구성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한 ‘강남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워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또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오는 2022년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단지 앞에는 많은 유동인구와 활발한 상권을 자랑하는 용인동백지구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 CGV, 쥬네브 상가, 홈플러스 익스플레스 등 각종 상권시설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백현초?중?고교, 동백초?고교 등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다. 또 용인동백시립도서관도 인접해 학습 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다.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접목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마당 옥상테라스를 갖춘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개별마당 옥상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과 함께 어린이놀이터, 경비시설 및 주차게이트 설치로 아파트의 편리함을 더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 세대 다락방과 함께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석성산과 한들공원, 동백호수공원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1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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