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브랜드 `베이글카페`가 155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아이스크림`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디저트카페 브랜드 베이글카페를 운영 중인 윤미아 대표는 지난해 미국 155년 전통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아이스크림`과 브랜드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베이글카페는 천연 발효종 수제베이글과 다양하고 리치한 17가지 곡물크림치즈, 따듯한 커피가 있는 나만의 스타일을 표방하는 디저트카페다.
윤미아 대표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라며 "1861년 시작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155년동안 6대에 걸쳐 이어져 오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레딩터미널에 위치한 점포를 중심으로 미국 전 지역에 45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이기도 하다.
아울러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 또한 주로 호텔이나 레스토랑 및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서도 바세츠아이스크림을 찾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유럽, 중국에 이어 한국진출 첫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양재본점은 미국본사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5월 1일 오픈 예정이다. 오픈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1+1 무료증정행사와 함께 5월 18일 오후 2시에 성공창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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