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리미엄 유아용품 비박스 제품의 전 세계 누적 판매 개수가 500만개를 돌파 했다고 공식 수입 업체인 도담아이(대표 조용문)가 27일 밝혔다.
비박스 제품은 실용성뿐만 아니라 기능성을 겸비한 유니크한 유아용품으로 매일 사용하는 아기용품에 즐거움과 안전함을 더한 제품이다. 비박스 빨대컵은 지난 2013년 한국시장에 진출, 6개월 만에 뛰어난 역류방지 효과와 누워서도 마시는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로부터 ‘국민빨대컵’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현재까지 한국 유아빨대컵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나가고 있다.
더불어 한국 이유용품 시장의 1위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비박스 유아식판, 3in1 멀티 이유식 머그컵(스낵컵), 치발과즙망, 인체공학적인 트레이닝 스푼포크 제품은 정체되어 있던 한국 이유용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도담아이 조용문 대표는 비박스가 한국 유아용품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는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제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박스 한국 공식 판매 사이트 바베파파에서는 비박스 제품의 전세계 500만개 누적 판매 돌파를 기념해 27일부터 100% 증정 단독 쿠폰 4종 및 선착순 핫딜행사, 비박스 전 상품 최저 특가할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프리미엄 유아전문 쇼핑몰 바베파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