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끄블랑(LacBlanc)은 프랑스어로 하얀 호수를 의미한다. 유럽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스위스는 국토의 절반 이상이 유럽의 지붕이라 일컬어지는 알프스산맥 지역으로 자연의 청정함이 그대로 보존된 나라이다.
명품시계가 떠오를 만큼 섬세한 기술력을 지닌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섬세한 명품세제 라끄블랑 취리히는 한국의 소비자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최상의 성분 배합과 럭셔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형광증백제, 화학의 표백제, 염료, 화학의 계면활성제, 효서 등을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당연히 동물시험 역시 하지 않는다.
제품은 클래식 디터전트와 베이비 전용 디터전트, 클래식 섬유유연제와 아기전용 섬유유연제, 속옷이나 실크 세탁에 적합한 델리케이트, 울이나 캐시미어에 적합한 울앤캐시미어 등의 6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라끄블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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