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키싱구라미 이세영, '오빠야' 부르며 정체 공개..관객들 '환호'

입력 2017-04-30 19:52  


‘복면가왕’ 키싱구라미는 이세영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네 번째 무대는 키싱구라미와 아기물개의 대결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윤하의 ‘기다리다’를 선곡했다.
결과는 아기물개가 62대 37로 키싱구라미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키싱구라미는 신현희와김루트의 ‘오빠야’를 부르며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 그의 정체는 배우 이세영으로 밝혀졌다.
이세영은 “큰 무대에 서 본 적 없어서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