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주방 놀이기구 세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오션월드 입장권 등 선물 증정
5월 5일(금) 어린이날을 비롯해 연휴가 잇따라 계속되면서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을 이끌만한 풍성한 이벤트 준비가 한창이다.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동탄 홍보관 방문객들을 위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동탄 홍보관에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방 놀이기구 세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오션월드 입장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평소에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이지만 이번 어린이날은 특히 황금연휴기간 중에 있어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어린이날 방문하는 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 정보와 선물증정 이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착한 분양가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분양시장의 중심 수요층으로 떠오른 2030세대 수요자들이 선호할만한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먼저,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파크`에서는 실내외 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된다. 서울 남산도서관 2배 크기로 지어지는 `라이브러리파크`에는 대형도서관과 호수를 연계한 수변데크가 마련돼 독서 후 호수 주변을 거닐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포레스트파크, 피크닉파크, 에코파크, 칠드런파크 등 6개의 대형 테마파크가 지어져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단지 내에 마련되는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는 750m 길이의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지어진다. `한숲애비뉴`는 약국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의료시설 및 학원, 카페, 레스토랑 등도 들어설 예정이라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3.3㎡당 평균 분양가 790만원대며 특히 선호도 높은 전용 84㎡는 평균 2억7천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중 금회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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