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인사 지연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고 조직의 활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무 승진자 3명, 상무 승진자 6명, Master 선임자 2명 등 11명이 승진했으며 이는 지난 정기 임원인사와 비교해 승진폭이 소폭 줄어든 것이라고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원 인사자 명단]
□전무 승진
▲김태수 이기승 정배현
□상무 승진
▲김성봉 박지용 오화열 유경진 이진수 장철웅
□Master 선임
▲정혜인 허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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