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지구 내 유일한 프리미엄 4 '호암 힐데스하임' 인기

입력 2017-05-15 17:44  


원건설은 지난 13일 충주 호암지구 내 D6블록에 들어서는 `호암 힐데스하임`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오픈 당일부터 주말 이틀간 1만5천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 단지는 호암지구 4개 블록 중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2층~지상25층, 전용면적 84㎡~133㎡ 총 870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호암 힐데스하임` 인근에는 남산초, 충주중·고, 예성여중·고, 충주여고, 중산고 등 지역명문 학교가 단지와 가까워 자녀세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중·고등학교가 모두 단지 인근에 있어 안전한 등?하교도 가능하다. 특히, 충주학생도서관과 학생회관, 영어체험센터 등이 단지를 중심으로 위치해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자랑한다.

단지 옆으로 호암지구 수변공원, 남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가 호암지구의 중심상업지구(예정)와 바로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편리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와 인접해 바로 누리는 쇼핑, 외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심상업지구의 편의성과 수변공원의 쾌적성까지 겸비하는 등 수요자들의 워너비 주거 입지를 가지고 있다.

쾌속 교통망 접근 역시 가장 뛰어나다. 단지 주변으로 호암대로, 금봉대로의 이용이 빨라 충주 도심으로 10분 내(차량) 이동 가능하며,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위치한다. 그리고, 광역교통망인 동서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까지도 근거리에 위치해 타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충주는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 철도건설(예정)과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제1충청내륙고속화도로 착공(예정)으로 광역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이 도로는 세종시·청주국제공항과도 연결되는 등 충북의 핵심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외 공공업무처리시설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센터(예정), 우체국(예정), 지구대(예정)가 들어서 공공업무의 편의가 더욱 향상 될 전망이다. 사업지와 인접해 있는 호암근린공원,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신축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호재도 기대된다.

`호암 힐데스하임`는 지난해 세종시에 이어 이번에도 힐데스하임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성공분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타입의 단위세대와 포룸(4Room), 알파룸, 3면 발코니 등이 있으며, 최상층에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을 제공하며, 일부 세대는 테라스특화로 가치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특화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테마별 정원이 연계된중앙광장이 들어선다. 근린생활시설에는 대형 스트리트 몰이 조성될 계획으로 중심상업지구와 더불어 입주민들의 주거생활을 최상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원건설은 주택, 리조트, 골프장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원건설의 힐데스하임CC가 아시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장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런 뛰어난 경험을 주택에도 적용하여 수요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세종시 1-1생활권 L9·L10블록에 공급한 세종 힐데스하임 1·2차 모두 조기완판되면서 `힐데스하임`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하기도 했다.

`호암 힐데스하임`은 13일 오픈을 시작으로 17일(수) 특별공급, 18일(목) 1순위 청약, 19일(금) 2순위 청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충주시 연수동 65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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