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레저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수술 집중보장 상품 `무배당 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갱신없이 최대 80세까지 보장되며, 재해로 인한 사망이나 장해시 폭넓은 고액 보장은 물론, 아킬레스힘줄 손상과 같은 각종 재해관련 수술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입자의 성향에 따라 순수보장·100%환급·만기지급형 중에서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이 종료되면 100%환급형은 주계약 납입보험료 전액을 돌려주며, 만기지급형은 1,0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중대한 화상이나 부식으로 진단받으면 치료자금으로 1,000만원이 지급되고, 재해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줍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과로사로 인한 사망, 장해 상태에 따라 10년간 최대 1억원의 재해장해연금 수령, 입원·재해치료 등의 보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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