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동남지구의 첫 일반분양인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테라스` 시선집중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테라스`가 정형화된 분양광고가 아닌 소비자가 접하기 쉬운 대세 광고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테라스`는 세련된 영상미와 독특한 컨셉으로 패러디 열풍을 몰고 온 SSG닷컴의 `쓱`을 패러디하며 기존 분양광고 보다 가볍고 유쾌한 콘셉의 영상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해당 광고는 "빠른사람", "앞서가는 사람" 이라는 두가지 컨셉을 가지고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테라스`의 장점들을 명쾌하게 표현했다. 두 영상 중 "빠른사람"은 `동남지구, 마지막, big한 신도시, 최중심아파트` 등의 키워드로 입지를, "앞서가는 사람"은 `청주 최초 룸테라스` 키워드로 단지의 장점 어필했다.
분양관계자는 "이 아파트가 청주 최대 규모의 마지막 신도시인 동남지구 첫 일반 분양 아파트라는 점과 청주 최초 룸테라스 설계를 적용했다는 장점을 기존 분양광고와는 다르게 어필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래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영상을 패러디해 사람들이 보다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정형화된 부동산 광고가 아닌 특색있는 광고로 눈길을 모은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테라스`는 대원과 대원건설이 함께 시행o시공하는 동남지구의 첫 일반분양 아파트다.
이 단지는 1차와 2차를 합쳐 총 1,382가구로 구성되며 동남지구 C1블록과 B3블록에 각각 위치한다. 1차는 전용면적 78~121㎡,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676가구 2차는 전용면적 78~84㎡,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706가구로 구성된다.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테라스`는 동남지구 내에서도 최대규모의 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용암2지구의 학원가와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에 동남지구 내 중심상업시설이 조성되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교통도 좋아 청주 1,2순환로 및 국도를 통해 청주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테라스`는 청주에서 최초로 룸테라스를 선보인다. 룸테라스는 별도의 보너스 공간으로 북카페나 Bar, 홈시어터 등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면적별로 4~5베이의 혁신공간을 적용했고 드레스룸과 알파룸, 팬트리 등도 제공된다.
한편, 6월 오픈을 앞둔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테라스`의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34번지, 행복한마을 분평주공5단지 건너편에 위치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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