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이해 예비부부들의 예물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산, 디자인, 실용성 등 예물시계를 선택할 때 우선적으로 내세우는 기준들도 제 각각이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예물 시계인 만큼 기술력과 디자인 모두 갖춘 명품 시계를 마련할 계획이었다면 IWC 시계를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IWC는 국내 시계 시장에서 예물시계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자랑한다. IWC는 1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시계 브랜드로, 기술력, 디자인까지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포르토피노 오토매틱과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은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커플 워치 조합이다. 시대를 초월한 포르토피노 커플 워치의 아름다움이 영원한 사랑을 상징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예물시계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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