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윤현숙이 풍만한 몸매로 생겼던 일화를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윤현숙, 정샘물, 박탐희,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윤현숙의 몸매에 대해 MC 박소현은 "옷 사는 거 좋아해서 둘이 옷 같이 사러 많이 다녔는데 (윤현숙) 옷 앞섶이 늘 안 잠겼다. 몸매가 끝내준다"라고 말했다.
특히 윤현숙은 남다른 가슴 발육 때문에 잼 활동 시기 압박붕대를 감고 춤을 췄다는 일화도 있다. 이는 룰라 출신의 이상민의 폭로로 밝혀진 바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현숙씨 몸매는 갑(nab***)", ",윤현숙은 90년대 3대 글래머(sen***)", "윤현숙 청순하고 매력있다(mil***)"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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