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이동건, “제 존재 자체가 재미다”…웃음 자아내

입력 2017-05-29 20:58  


‘7일의 왕비’ 배우 이동건이 화제다.

이동건은 지난 27일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7일의 왕비’와 관련해 박민영, 연우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이날 이동건은 ‘노잼’ 이미지가 있다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제 존재 자체가 재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동건은 "저한테 `노잼` 별명을 붙여준 분은 혼자 재밌어하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3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