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이연화와 김지민이 강원도 속초시 한화호텔&리조트 설악워터피아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지 `맥스큐(MAXQ)` 6월호 표지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의 이번 6월호 표지 화보는, 4월 28일과 2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료된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종목별 그랑프리 수상 선수들이 장식했다. 지난 5월 2일 강원도 속초시 설악워터피아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머슬마니아 in 설악워터피아`라는 콘셉트로, 바캉스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설악워터피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촬영에는 나대웅(머슬마니아 보디빌딩&피지크), 김동호(머슬마니아 클래식), 김지영(피트니스 여자), 강연지(피규어), 이상경(패션모델 남자), 이연화(패션모델 여자), 김정후(피트니스모델 남자), 안기준(머슬모델), 김지민(미즈비키니) 등 각 종목 그랑프리 선수들이 참여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 설악워터피아를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맥스큐 관계자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들의 핫한 몸매는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 "그랑프리 선수들의 수영장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 헬스 남성지 `맥스큐`는 론칭 기념 이벤트로 5월 29일~6월 27일 정기구독자 신청 독자 전원에게 최설화 다이어트 쉐이크(78,000원) 2박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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