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최초의 랜드마크 39층으로 부러움을 사다

- 랜드마크 39층에서 양주 도락산자락을 누리다
- 회천신도시 맨앞자리 위치



아파트 수요자들이 집을 살 때 가장 우선시 하는 조건은 뭘까. 주택산업연구원이 설문조사해 발표한 `2025년 미래주택시장트랜드`에 따르면 쾌적함(35%)이 교통(24%)과 교육(11%)보다 앞섰다.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대기오염에서 쾌적한 삶을 영위하고 싶어하는 수요자의 바램을 나타내는 결과로 보여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숲세권은 같은 지역이라도 가격차이가 벌어질 만큼, 녹지공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욕구가 상당하다"며 "향후 숲세권을 찾는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양주 도락산 자락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 덕정역 `건영아모리움`이 전세이민자, 실수요자, 투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숲세권임에도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이라는 주거지가 갖추면 좋은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소문이 난 상태다

양주시 최초 39층 초고층 아파트에서 양주 도락산의 푸르른 숲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10분거리에 있는 1호선 덕정역을 통해 빠르게 서울에 접근할 수 있으며, 경기북과학고, 동두천외고 등 특목고로도 통학이 가능하고 예원예술대, 서정대도 가까워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는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양주점이 10m거리에 위치하였고, 농협하나로마트 등 아울렛과 할인매장도 인접해 있다. 10분거리에는 양주시청과 보건서, 양주소망병원 등 공공 시설이 있어 몰세권으로의 가치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

회천신도시 맨 앞자리에 위치하고 양주시에서 랜드마크역할을 할 초고층 39층 아파트 덕정역`건영아모리움`은 숲세권,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의 뛰어난 입지조건임에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어 호평일색이다.

계약금 1,500만원이면 입주 때까지 자금부담이 없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발코니확장비 전액 무료로 조합원의 자금부담을 확 줄여주어 합리적인 가격을 구성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하였다.

홍보관 관계자는 "현재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주택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가능 한 건영아모리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계약문의가 그 자리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해 신뢰도가 높아 계약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주시 회정동 9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건영아모리움의 주택홍보관은 이마트 양주점인근에 자리하여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