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스틱 클렌저` 스틱밤과 브러쉬로 묵은 각질까지 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브리아의 `트리플 스틱 클렌저`가 여러 셀럽들의 애정템으로 입소문이 나며 여전히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브리아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변정수는 진한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리플 스틱 클렌저에 높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 변정수는 최근 웹진 쇼핑몰 `Issue9(이슈나인)`을 론칭하고 직접 편집장으로 활약하며 셀럽의 잇아이템을 공유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민낯 여신`으로 불리는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주연 역시 FashionN `팔로우미8`을 통해 애정하는 클렌저로 트리플 스틱 클렌저를 소개한 바 있다.
트리플 스틱 클렌저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클렌징 과정을 간소화했다는 편의성에 있다. 스틱밤과 오일, 폼클렌저를 결합한 스틱 타입의 이 제품은 부드러운 미세모 브러쉬로 노폐물을 씻어 내기 때문에 클렌징 전 손을 씻고 물기를 닦아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더욱이 손 세안만으로는 부족한 코나 턱 등의 굴곡진 부위까지 미세모 브러쉬를 이용하여 딥클렌징 할 수 있어 클렌징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모공 속 피지를 조절하고 노폐물을 제거해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며 묵은 각질까지 케어해 준다. 브로멜라인 효소를 비롯해 핑크클레이 등 90% 이상 자연유래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단순 클렌징 효과 외에도 한층 맑고 촉촉해진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브리아 관계자는 "스틱클렌저라는 독특한 제형은 물론 편의성이 높다는 점에서 20~30대 여성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요즘처럼 미세먼지 공포가 만연한 시기에 손에 묻어 있던 각종 오염물질이 얼굴로 옮겨질 위험까지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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