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아이 엄마 같지 않은 '심쿵 미모'

입력 2017-06-06 01:22  


배우 한그루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나 행복 다음 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내추럴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허점을 찾을 수 없는 외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눈에 띄며 할말을 잃게 만드는 우월한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최근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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