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주택시장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적은 투자비용으로 고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 임대수익 상품인 수익형 소형 아파트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천안에 지어지는 이 수익형 소형 아파트는 오픈한 지 불과 일주일만에 일부 타입은 이미 분양 완료됐으며 남은 세대도 마감이 코앞이다.
이곳은 문재인 정부의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R&D집적지구, 천안역세권개발, 국립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의 등의 연잇는 대규모 개발을 등에 업고 인구흡수와 도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곳에 위치하며 인접한 3,000여 세대 공동주택 신축 등 배후수요가 넘치는 명품 입지에 자리한다.
또한 충청도 최대 규모인 중앙시장을 끼고 있어 실수요층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수도권 1호선 전철과 장항선, 경부선 기차가 통과하는 천안역과 인접해 탁월한 유동인구 확보와 안정적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환금성이 뛰어난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풀퍼니시드시스템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5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취득세와 중도금 이자를 지원해 준다. 여기에 투자원금까지 보장해 주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저비용으로 임대수익을 목표로 하는 수요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현재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빠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현장과 모델하우스는 사직동 남산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41-909-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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