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 배우 구재이,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 과거 고백

입력 2017-06-16 23: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에 구재이의 소속사는 "구재이가 샴폐인 3,4잔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구재이의 알콜농도는 0.051%로 교통법규에 따르면 `면허 정지` 수준이다.

구재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량은 어떻게 되나요?’라는 질문에 “맥주 300cc 세 잔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 라며 술버릇을 말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술 먹고 기분 좋아지면 음주운전 해도 되냐" "음주사고 연예인들 삶을 보고도 음주운전을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재이는 최근 `팔로우미8`에 출연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