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패혈증으로 별세한 故 윤소정과 함께 한 사진 공개…"미소가 고우셨던 선생님"

입력 2017-06-17 17:15  


배우 최윤영이 패혈증으로 별세한 윤소정(73)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그를 애도했다.
최윤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철없는 우리들 귀여워해주시고 미소가 너무 고우셨던 윤소정 선생님 곧 찾아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윤영과 윤소정이 각각 웨딩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윤소정은 과거 KBS 2TV `다 잘 될거야`에서 최윤영의 외조모 권영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윤소정은 16일 오후 7시 12분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사인은 패혈증이다.
윤소정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