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여름을 맞아 구릿빛 몸매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말 부산. 태닝하기 딱 좋았던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으로 몸매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력있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식단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 본인의 체험담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그는 “무염식이 아닌 저염식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고 있다”며 “매일 아침 유산소 1시간, 저녁 근력 운동 1시간 후 유산소 1시간. 이렇게 하루 2번 나눠서 운동한다”고 몸매관리 비결을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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