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멕시코 진출 韓기업에 많은 지원 당부"

김종학 기자

입력 2017-06-22 13:50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늘(22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발따사르 마르띠네스 몬떼마요르(Baltazar Martinez Montemayor) 멕시코 연방하원 인프라상임위 부위원장의 예방을 받았습니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멕시코에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고 투자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와 활발한 활동을 위한 멕시코 정부·의회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한 "올해 터키에서 개최되는 MIKTA 국제회의에서 멕시코 상원의장을 꼭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접견에는 한국-멕시코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김상희 의원과 이사인 이원욱 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