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써클’ 종영 소감 “신비서로서 색다른 모습 보여드려 행복”

입력 2017-06-27 10: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 신스틸러 신비서로 활약하고 있는 유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영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드라마 ‘써클’의 종영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영은 신비서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블랙 수트와 올림머리를 하고서 ‘써클’의 최종회 대본을 들고 있다. 특히 종영에 대한 아쉬운 가득한 모습과 무사히 작품을 끝내 기뻐하는 두 가지 반전 표정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써클’의 마지막 촬영을 끝마친 유영은 “‘써클’을 통해 난생처음 액션 연기도 해보고 ‘신비서’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분 그리고 선배님들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영이 연기한 신비서는 휴먼비의 실세인 이현석(민성욱)의 오른팔이자 카리스마 여비서로서 휴먼비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이전의 발랄한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신비서만의 마성의 매력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유영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의 마지막 회는 27일 밤 10시 50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