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에 초점 둔 제품, 1차 물량 완판 등 연일 주목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HAKA)`의 신제품 `하카 S4(HAKA S4)`가 한정판 컬러 그레이 출시에 이어 내달 모드기기용 대용량 마이저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카는 하카코리아의 전자담배 브랜드로, 올해 초 선보인 신제품 하카 S4로 연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하카 S4가 출시 직후 1차 물량 품절 사태를 빚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성원에 힘입어 대용량 마이저 추가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카 S4는 이슈가 되었던 전자담배 제품 폭발 등의 안전사고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에 가장 신경을 쓴 제품이다. 과충전 보호, 저전압 차단, 단락 보호, 오버타임 보호, 어린이 보호 캡 탑재 등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여러가지 안전 장치들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입 호흡과 폐 호흡의 두 가지 타입을 모두 즐길 수 있게끔 제작됐으며, 세련된 외부 디자인으로 남성 고객은 물론 여성 고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카 관계자는 "얼마 전 출시된 한정판 그레이 컬러와 더불어 내달 모드기기용 대용량(2.7ml) 마이저도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전자담배 제품을 연구/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카 전자담배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500여점의 공식 대리점 및 취급점과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