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스제약은 먼지다듬이벌레 퇴치에 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천연 살충제 ‘나투어킬-존’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나투어킬-존은 국제유기농승인(Korea,EU,USAD,Codex,IFOAM)원료를 제품화해 식약처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증(의약외품(0528))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0% 천연 피레트린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해충의 신경계를 손상, 마비, 정지시키는 과정에서 알까지 영향을 주는 신경독성 전달의 메카니즘으로서 근원적으로 해충박멸을 유도한다. 특히 강한 유인력은 습하고 깊은 어둔 곳에서 생존하는 먼지다듬이를 강하게 유인하여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지다듬이 박멸기간은 익일부터 2주까지 상황마다 다르지만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만족도에서 출발해 모기, 야생진드기, 바퀴벌레 등 각종 해충으로부터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최근 오픈한 나투어존 ‘먼지다듬이 카페’는 먼지다듬이 퇴치와 더불어 해충퇴치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들이 충분히 공개돼 있다.
이승진 레벤스제약 대표는 “비교적 높은 햇빛과 바람에도 안정적이며 NO A/S 실현을 목적으로 지속성 또한 레벤스제약만의 높은 기술이 일상에 적용돼 지카바이러스 등 국민 질병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국내 최초의 천연방역시스템인 나투어-존이 국민방역회사로 브랜드화되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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