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 & 바’는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앨리스 청담의 이진용 바텐더를 초청한 `트위스트 오브 클래식2`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 & 바 박상훈 지배인은 “지난 6월 22일 헬카페 스피리터스의 서용원 바텐더의 게스트 바텐딩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며 “라운지 & 바의 게스트 바텐딩 행사인 ‘트위스트 오브 클래식’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트위스트 오브 클래식’의 시즌 두 번째 게스트 바텐더는 2017 코리아 베스트바 1위와 2016 아시아 베스트바 어워드 11위의 영예를 안은 앨리스 청담의 이진용 바텐더입니다.
트위스트 오브 클래식2 세트는 1테이블당 1병 기준으로, 판매가 39만원의 디플로마티코 ‘레제르바 익스클루시바’ 1병을 25% 할인된 금액인 29만원에 제공하며, 이진용 바텐더가 추천하는 디플로마티코와 잘 어울리는 츄러스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 & 바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무빙 바’를 활용해 고객이 앉은 자리에서 이진용 바텐더와 김대욱 바텐더의 화려한 바텐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세트를 구매한 고객이 레제르바 익스클루시바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진용 바텐더와 김대욱 바텐더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칵테일도 선보입니다.
방문한 여성 고객들을 위해 장미꽃 1송이도 선물로 제공합니다. 단 이번 행사는 개별적으로 무빙 바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선착순 15테이블 한정으로 진행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