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2P '핀스트리트', 7일 투자설명회 개최

<▲ 핀스트리트 홈페이지>

부동산 부실채권(NPL) 전문 P2P 핀스트리트가 포스코 P&S 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오는 7일 투자설명회를 엽니다.

P2P는 대출이 필요한 개인과 투자를 원하는 개인을 온라인을 통해 연결해주는 금융서비스로 대출자는 10%대 대출금리를, 투자자는 10%의 중수익을 기대할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P2P 대출 투자는 신용담보, 부동산담보, 건축자금, 기타담보 등의 형태로 진행되며, 핀스트리트는 부동산 NPL 담보를 전문으로 하는 P2P업체입니다.

부동산NPL P2P는 복잡한 부동산 NPL의 권리관계를 분석해 개인투자자도 적은 금액으로 보다 쉽게 부동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다고 핀스트리트는 설명했습니다.

핀스트리트는 이번 강연회에서 10%대 수익이 가능한 부동산NPL P2P 투자 경험과 담보가 되는 부동산NPL에 대한 중점사항 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강연회 참가는 무료이며 홈페이지 핀스트리트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핀스트리트 상품은 한국경제TV와 업무제휴를 통해 WOW스타 P2P금융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OW스타 P2P금융몰 관계자는 "투자자에게 안전한 상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P2P정회원사를 대상으로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