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물론 매번 진화하는 상가 설계로 투자자와 임대인 만족도 `쑥쑥`
▶ 이태원o경리단길의 성공신화 ㈜장진우와 업무 협약 체결까지
반도건설이 선보이는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가 수도권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브랜드 상가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반도건설의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는 반도건설이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브랜드 상가로, 그 동안 세종, 동탄, 김포 등에서 분양해 100%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반도건설의 카림애비뉴는 수도권 신도시에 새롭게 조성하며 일대의 상권을 이끌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핵심입지에서만 3차에 걸친 `카림애비뉴`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으며, 모두 단기간 완판을 이루어 내기도 했다.
반도건설만의 특화된 상가 설계도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수요자들의 동선을 따라 체류시간을 극대화 시켜주는 `스트리트`형 설계는 임대인은 물론 임차인에게도 폭 넓은 지지를 받았다.
최근 일산 한류월드 O1블록에 선보인 `카림애비뉴 일산`의 경우 스트리트형 설계에서 한층 발전한 `ㄷ`구조의 `스테이 몰` 설계를 선보이며 수요자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 선보인 `카림애비뉴 일산`에는 ㈜장진우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에서 만나는 숲`을 컨셉으로 입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을 조성하는 등 기존 상가의 틀을깨고 지속적으로 발전된 상가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카림애비뉴 상가의 인지도가 높고 일대의 중심상권으로 거듭나고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며 "여기에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상가 디자인은 물론 설계까지 매번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반도건설의 `카림애비뉴`는 신도시를 대표하는 상가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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