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현배가 배우 김민재와 함께한 ‘최고의 한방’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동현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더운날~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Ma bro랑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지훈 #드릴 #미니선풍기 #브라더스 #더운데조금만힘내 #Bro”라며 김민재와 함께한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MC드릴로 분한 동현배와 이지훈으로 분한 김민재는 눈에 띄는 절친 케미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동현배와 김민재는 더운 여름날을 이겨내려는 듯 미니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가 하면 나란히 브이 포즈를 지어 보여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극중 옥탑방에 함께 사는 것은 물론 스타천국의 연습생으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장 어디에서나 더할 나위 없는 돈독한 현실 절친 케미로 현장을 한층 밝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현배가 출연하는 KBS2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