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서호수 대표가 20일(목)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에 앞서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서호수 대표는 글로벌 반도체가격 상승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면서 연말까지 추가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전히 주도업종은 전기전자이고 빠른 업종별 순환매가 진행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통적인 강세 업종인 바이오, 게임주들보다 5년만에 슈퍼싸이클에 진입한 반도체 장비주들이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때문에 지수 보다는 종목을 중심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 공개방송 참여는 와우넷 홈페이지 접속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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