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게이, 톱스타" 홍석천, 추자현X윤아와 친분샷… 인맥 끝판왕

입력 2017-07-20 16: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인맥왕` 홍석천이 이번엔 배우 추자현, 윤아와 친분을 과시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예쁜 여동생들 둘. 남자들이 다 부러워하겠다만. 내겐 그냥 예쁜 여동생들. 오랜만에 점심 먹으며 수다 한 판 징하게. 한국, 중국 다 접수해버려라 내 이쁜 여동생들아. 윤아 소시 10주년 축하하고, 자현이 결혼 진심 축하해. 다들 행복하게 살자. 얘들은 노메이컵도 넘 이뻐 니들 어느별에서 왔니"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추자현, 윤아와 함께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대륙 여신` 추자현부터 차기 `대륙 여신` 자리를 차지한 윤아까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스타들의 만남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2000년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쏟아지는 차별과 멸시를 극복한 끝에 `요식업 대부`로 우뚝 선 그는 성소수자들을 향한 달라진 인식에 힘입어 방송 활동에서도 자신의 정체성 활용한 적극적인 퀴어개그를 펼치며 `톱게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