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인천…송도, 용현?학익지구 오피스텔 뜬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주목

입력 2017-07-21 10:29  



-인천 용현, 학익지구 내 알짜 입지 갖춘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 투자가치↑

지난 6.19부동산정책대상지역에서 제외된 인천시 송도, 용현,학익지구 등 떠오르는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송도의 경우 국내 주요 기관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호재까지 풍부해 투자수익성이 높게 평가된다. 실제로 송도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네셔널 등 공공기관과 다수의 대기업이 위치해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인하AVL자동차기술연구소 등 대학교와 연구시설도 밀집해있다.

이렇듯 국내 주요 기관이 들어서 있는 송도의 지역 가치가 높게 평가되며 분양하는 오피스텔 마다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실제 지난 5일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송도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오피스텔`은 1242실 공급에 4만 5516명이 몰려 평균 36.65대 1, 최고 113.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인천 용현,학익지구의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기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솔베이 실리카 공장이 올 하반기(9월~10월) 이전할 예정이어서 오피스텔 일대가 주거단지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여기에 보훈병원의 풍부한 임차수요까지 확보했다. 2018년 개원예정인 보훈병원은 인천 구월동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규모와 비슷한 500병상 이상의 규모를 갖춰 임차수요를 확보하기에 유리하다. 인천 보훈병원과 유사한 대구 보훈병원을 보면 병원 인력만 515명, 월간 진료 인원은 5만 2천명으로, 인근 거주민과 진료인원만으로도 인근 지역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호재가 예정된 용현,학익 지구는 높은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알짜 입지로 손꼽히며 이곳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은 주거단지로 탈바꿈되는 개발호재로 인한 프리미엄의 수혜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개발호재로 인한 풍부한 배후수요 이외에도 오피스텔 인근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이 형성돼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원활하다. 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가깝게 위치해 정주여건도 좋은 편이다. 실제로 단지에서 인하대역과 홈플러스 까지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초등학교까지 위치해있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계됐고 총 세대수인 848세대 보다도 많은 885대가량을 주차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지하 3층 ~ 지상 37층, 5개동, 848실, 전용면적 19~79㎡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며 단지는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각 세대에는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해 목표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적용돼 오피스텔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관리비 부담도 덜었다. 일괄 소등할 수 있는 스위치와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사용하지 않는 대기전력을 자동차단 할 수 있는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코세이빙 수전도 설치된다.

지하주차장에는 LED조명을 적용해 전기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를 통해 마련된 수입 전액을 관리비에 충당, 관리비 감소 효과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구 용현동 667번지(수인선 인하대역 4번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성황리에 상담을 진행 중이다.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