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주최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된다. 캐나다 투자이민 및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며 투자이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금번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를 비롯해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17년 경력의 모스컨설팅 이병인 팀장이 직접 나서 지난 5월 비자쿼터가 오픈된 퀘백 투자이민에 대한 설명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미국 현지의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 프로젝트 홍보 및 투자이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고 전해졌다.
모스컨설팅의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총 네 개의 프로젝트 개발사 및 리져널센터의 관계자들은 각자 15분씩의 시간을 가지고 프로젝트 소개에 나설 예정이다.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사우스 프로젝트", 그리고 "뉴욕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를 비롯해 샌디에이고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인 "에스카야 프로젝트"까지 4개의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총 동원되어 모스컨설팅의 세미나에 참가한다.
국내 대형 이민 박람회를 제외하고 투자이민 세미나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오는 경우는 드문 만큼, 투자이민을 희망하고 있다면 정보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연사로 출연, 미국투자이민 수속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9월 30일 투자이민 법 만료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까지 진행된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9월 30일 미국투자이민 법 만료를 앞두고 투자자에게 불리한 개정이 일어날 움직임이 미국 현지 내에서 보이고 있다."며 "최소투자금액 50만 불을 통한 영주권 획득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 올해, 미국 영주권을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모스컨설팅 투자이민 세미나에 참가하시어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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