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녀 배구선수 리프만 ‘키 큰 윤아+아이유?’

입력 2017-08-01 18:12  

▲루이자 리프만, 키 큰 아이유?(사진=SBS 스포츠 캡처)

독일 미녀 배구선수 루이자 리프만 ‘키 큰 윤아+아이유?’

독일 여자 배구대표팀 주포 루이자 리프만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독일 미녀 배구선수 루이자 리프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루이자 리프만은 신장 191cm, 체중 78kg으로 모델급 체형을 자랑한다. 금발에 투명한 피부, 탄력 넘치는 몸매로 섹시함을 덧칠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계란형 얼굴로 소녀시대 윤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선한 눈매는 아이유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리프만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스타플레이어다. 스파이크 높이는 무려 319 cm, 블로킹 높이도 312cm에 달한다. 최근 끝난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준결승에서 한국 여자대표팀 에이스 김연경(29, 상하이)과 호각을 벌인 바 있다.

리프만은 한국전에서 24점을 올리며 분투했으나 세트점수 2-3으로 한국에 결승 티켓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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