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과 발랄한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과 점심! 자주 못봐도 늘 좋고 편한 언니들이자 동료"라는 글과 함께 와인잔을 한 명씩 들고 있었다.
다른 시간에는 성유리와 함께 했다. 촬영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앉아 상냥해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녀회 즐겁겠군요(min***)", "미녀 삼총사네요(jeo***)", "유리X지혜 조합이라니..좋겠다(luv***)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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