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와 결혼을 앞둔 안현모 전 SBS 기자 (사진 = SBS 화면 캡처)
안현모 전 SBS 기자가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현모 전 기자는 SBS 기자 시절부터 뛰어난 용모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이국적인 느낌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탄탄한 스펙을 갖춘 재원으로도 알려졌다.
당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현모 전 기자의 취재 모습을 캡처한 뉴스 사진이 올라올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그는 배우 K씨와 열애설로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안현모-라이머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현모 기자 누구랑 결혼할까 궁금핬는데 ㅎㅎ 축하드려요(dael****)", "행복한 결혼생활되시길(para****)", "안현모 여자 기자분 진짜 예쁜 듯(mujo****)", "여자 스펙 좋다 얼굴도 이쁘고(00bo****)", "공부에 미모에 키 몸매 비율 모든 걸 다 가졌네..(yoos****)", "여자분 이쁘고 똑똑하고 너무 잘나서 누구랑 결혼할지 궁금했는데(joop****)"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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