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캉스 후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애프터 선케어' 팁

입력 2017-08-16 14:32  



최근 여름 성수기로 일컬어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 기간에 여름 휴가를 만끽하기 위해 피서지로 향한다.

하지만 여행, 나들이, 페스티벌, 레포츠 등을 즐겼던 바캉스가 끝나고 난 후 까맣게 그을린 피부, 짙어진 기미, 주근깨가 남았다면 열 오르고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하기 위한 `애프터 선케어`가 필요하다. 바캉스 후 피부는 자외선, 외부 자극으로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

애프터 선케어는 첫 단계인 클렌징부터 평소보다 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세안해야 한다. 따라서 저자극 클렌저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저자극 클렌징, 셀트리온스킨큐어 `PM 2.5 블록클렌저`
셀트리온스킨큐어의 `PM 2.5블록 클렌저`는 100%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와 103가지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저자극 클렌저로 알려져 있다. 민감한 신체 부위 중 하나인 눈가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순하며 모공 노폐물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세안 후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특징을 지닌다.

해당 제품은 클렌징할 때 피부에 지나친 자극과 부담을 주지 않도록 제작됐으며 배우 김태희가 직접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김태희 클렌저`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뜨거운 햇빛으로 열 받은 피부는 수분과 생기를 모두 잃게 된다. 따라서 클렌징 다음 단계로 피부가 다시 활력을 찾을 때까지 관련 제품을 사용한 보습관리가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

수분공급과 피부관리, 셀큐어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
셀큐어 `아라 760 스템셀 에센스`는 오랜 시간을 견디고 피어난 연꽃 캘러스 추출수가 듬뿍 함유돼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화사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는 워터 타입 에센스다.

수분 자생 케어 라인으로 일반적으로 손이나 화장솜에 덜어 사용하기만 해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보다 확실한 애프터 선케어 효과를 원한다면 화장솜에 듬뿍 덜어 냉장고에 보관, 수딩팩처럼 차갑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고 기분 좋게 진정시켜준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부드러운 클렌징과 보습을 위한 수딩 케어까지 마쳤다면 마지막으로 챙겨야 하는 것은 바로 화이트닝이다. 바캉스 후에는 기미가 갑작스럽게 올라오고 잡티가 생기는 등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의 활동이 훨씬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집중적인 화이트닝 케어는 깊은 색소침착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집중 화이트닝 케어, 셀큐어 `화이트 천 다크 스팟 이레이저`
`셀큐어 화이트 천 다크 스팟 이레이저`는 화이트 천(골담초뿌리 추출물)과 와일드 타임 추출물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스팟 에센스다.

스팟 에센스인 만큼 신경 쓰이는 고민 부위까지 확실하고 집중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4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미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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