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기럭지 화제만발. (사진=설현 SNS) |
설현의 기럭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몽글이 보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설현이 집에서 반려견들을 돌보고 있다.
설현은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서있다. 꾸미지 않은 모습임에도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다리 길이로 8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팬들은 “다리가 정말 길다. 부러워” “완벽한 서구형 8등신 체형이네” “소녀시대 윤아에 버금간다.” “설현아, 오빠가 항상 응원한다” “반려견들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2012년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을 통해 데뷔했다.
멤버는 지민(랩, 기타, 리더), 유나(보컬, 키보드), 혜정(보컬), 민아(랩, 베이스), 설현(보컬), 찬미(랩)로 구성됐다.
메인보컬을 맡았던 초아는 최근 탈퇴했다.